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 3/팀전/8강 (문단 편집) === 2월 3일 PENTA XENICS 0 : 2 GameKing === ||<-7><:><#FF8C00>'''사용 카트바디''' || ||<-3><:><#FF0000>'''{{{#white PENTA XENICS}}}''' ||<|8><#FF8C00> ||<-3><:><#028BFF>'''GameKing''' || ||<:>선수명 ||<:>스피드전 ||<:>아이템전 ||<:>선수명 ||<:>스피드전 ||<:>아이템전 || ||<:>[[유영혁]] ||<:>[[백기사 9]] ||<:>[[판저 9]] ||<:>[[문호준]] ||<:>[[파라곤 9]] ||<:>[[암흑 골머리 9]] || ||<:>[[이은택(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이은택]] ||<:>[[흑기사 9]][* [[부티 9]]이 탑승 목록에 있었으나 탑승하지 않았다.] ||<:>[[세티 9]] ||<:>[[강석인]] ||<:>[[흑기사 9]] ||<:>[[세티 9]] || ||<:>[[김승태]] ||<:>[[파라곤 9]][br][[골든 스톰 블레이드 9]][* 2경기에서만 탑승.] ||<:>[[홍련 9]] ||<:>[[전대웅]] ||<:>[[백기사 9]] ||<:>[[판저 9]] || ||<:>[[유창현(프로게이머)|유창현]] ||<:>[[멘티스 9]] ||<:>[[암흑 골머리 9]] ||<:>최영훈 ||<:>[[멘티스 9]] ||<:>[[홍련 9]] || ||<-7><#FF8C00><:> '''PENTA XENICS vs GameKing''' || ||<-3><:>'''1세트 스피드전''' ||<|8><#FF8C00> ||<-3><:>'''2세트 아이템전''' || ||<#FF0000><:>'''{{{#white PENTA XENICS}}}''' ||<:>트랙 ||<#028BFF><:>'''GameKing''' ||<#FF0000><:>'''{{{#white PENTA XENICS}}}''' ||<:>트랙 ||<#028BFF><:>'''GameKing''' || ||<:>X ||<:>포레스트 대관령 ||<:>O ||<:>X ||<:>네모 구구둥지 ||<:>O || ||<:>O ||<:>공동묘지 마왕의 초대 ||<:>X ||<:>O ||<:>월드 파리 드라이브 ||<:>X|| ||<:>X ||<:>아이스 설산 다운힐 ||<:>O ||<:>X ||<:>팩토리 거대 톱니의 위협 ||<:>O || ||<:>X ||<:>노르테유 익스프레스 ||<:>O ||<:>X ||<:>비치 수상 비행장 ||<:>O || ||<#C0C0C0><:>1 ||<:>결과 ||<#FFD700><:>3||<#C0C0C0><:>1 ||<:>결과 ||<#FFD700><:>3 || * 경기 전 예측 리그에서 정말 지겹도록 만난 두 팀이다. 자칫하면 [[카트라이더 버닝타임|버닝타임]]때와 똑같이 한 팀은 조별리그를 탈락할 수도 있고 혹은 둘 다 올라갈 수도 있기 때문에 서로를 잡고 4강에 미리 도착하는 것이 게임킹이나 펜타 제닉스에겐 마음편한 일인듯 하다. 게임킹은 폼이 떨어졌다던 전대웅이 스피드전 이름값은 다른 팀에 뒤지지 않는 펜타휠즈를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문호준, 최영훈, 강석인 모두 제 몫을 다해줬다. 특히 강석인은 올드 맵이 나온 덕택인지 이전보다 더 잘 달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펜타 제닉스는 유창현이 오래전부터 호흡을 맞춰온 것마냥 팀에 잘 녹아든 모습을 보여줬다. 김승태와 유영혁, 이은택 모두 여전히 좋은 기량을 선보이며 무결점의 팀으로 올라서고 있다. 다만 두 팀의 역대 맞대결을 보면 스피드에서는 펜타가 게임킹의 문-전 라인이 제 몫을 못하도록 견제를 하는 모습이, 아이템에서는 강석인이 이은택의 설계를 뿌리치는 모습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이번엔 양 팀이 맞붙어서 어떤 그림이 그려질 지 기대가 된다. 특히 제닉스의 경우에는 이 경기에서 패배할 경우 최종전에서 형제팀 내전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써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 경기를 무조건 이겨서 그 가능성을 없애야 하는 상황이다. * 경기 후 [[https://www.youtube.com/watch?v=FionnD2odBs&t=1651s|경기 영상]] 스피드전은 포레스트 대관령에서는 중간에 김승태가 사고가 나며 급격히 게임킹 쪽으로 흘렀고 원투를 지키던 제닉스는 마지막에 2위를 내주며 패했다. 공동묘지 마왕의 초대는 이재혁이 실패했었던 골든 스톰 블레이드 치고 나가기 작전을 김승태가 훌륭히 소화하며 제닉스의 승리. 아이스 설산 다운힐은 김승태가 선두를 지키다가 동굴에서 사고가 나며 1경기와 비슷한 흐름으로 흘러갔다. 노르테유 익스프레스에서는 강석인이 선두로 치고 나가더니 점프존 구간에서 유영혁을 격추시키고 끝까지 선두를 지키며 스피드전을 가져갔다. 아이템전의 경우 네모 구구둥지에서 공방 끝에 제닉스의 공격형 아이템이 바닥 나며 최영훈이 여유있게 골인. 월드 파리 드라이브는 막판까지 전대웅이 1위를 사수하나 했지만 황금 미사일로 인해 공중에 뜨면서 이은택이 1위를 차지했다. 팩토리 거대톱니의 위협에서는 김승태가 막판까지 자석을 사수했으나 게임킹의 선수들이 좁은 길에서 김승태를 블로킹해 자석을 못 쓰게 하면서 치고 나가던 강석인이 골인. 비치 수상 비행장에서는 강석인이 초반부터 선두로 치고나가서 다른 팀원들의 서포트로 이은택과의 거리를 점점 벌리고 마지막에는 스핀턴을 4바퀴 정도 돌면서 골인. 게임킹은 영혼의 라이벌인 펜타 제닉스와의 대결에서 깔끔한 승리를 기록하며 여유롭게 4강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모든 선수들이 골고루 활약해주었는데 강석인은 스피드, 아이템에서 골고루 활약했고 전대웅은 오랫동안 리그에 참여한 덕분에 아이템전 실력도 수준급으로 올라왔다. 이 경기에서 게임킹의 키맨은 최영훈이었는데 상대 러너인 유창현과 김승태를 계속 견제하고 저격하면서 제 역할을 못하도록 한 것이 주효했다. 반면 펜타 제닉스는 이상하게 예선에서 게임킹을 처음 만나는 경기마다 말리는 경향을 보였다. 이 경기에선 딱히 누군가 탓을 하기가 어려운 것이 너무 제닉스답지 않은 경기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가장 단적인 것이 제닉스 선수들이 순위가 뒤로 쳐지자 '''무리해서 인코스를 파고 자꾸 벽에 들이박는''' 모습을 보여줬다.[* 노르테유 익스프레스의 복합굴절 구간 등의 제닉스의 플레이를 보면 이해할 수 있다.] 선수들의 조급함이 많이 보였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해선 피드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